일반 디카나 하이엔드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내장돼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카메라에서 세장의 사진을 합성할 수 있도록 메뉴가 있다. 가로로 길게, 혹은 세로로 길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보면 보기 좋다.
그러나 DSLR에는 기본적 메뉴가 있는게 아니어서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첫째 가장 간단한 방법은 최대광각으로 찍어서 상하부분을 잘라버리는 방법이다. ㅎㅎㅎ
이미지크기를 최대로 해서 만들면 그럭저럭 파노라마 분위기가 나기는 난다. ㅋ
둘째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에서 합성하는 방법이다.
삼각대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데 찍는 방법에 있어서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내수준에서 그렇다는 얘기임.)
삼각대 설치하고 수평을 잘 맞춘다.
M모드로 찍는다.
노출을 고정시킨다.
촛점도 MF상태로 전환해서 고정시킨다. (D90의 경우엔 촛점을 반셔터를 이용해서 맞춘뒤에 AE-L/AF-L 버튼을 누르면 노출과 촛점이 동시에
고정된다. AE-L/AF-L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말이다.)
화이트밸런스도 색온도를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조리개는 적당히 조인다.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 광각보다는 망원을 이용한다. (최소 50mm 이상을 권장)
카메라에서 세장의 사진을 합성할 수 있도록 메뉴가 있다. 가로로 길게, 혹은 세로로 길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보면 보기 좋다.
그러나 DSLR에는 기본적 메뉴가 있는게 아니어서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첫째 가장 간단한 방법은 최대광각으로 찍어서 상하부분을 잘라버리는 방법이다. ㅎㅎㅎ
이미지크기를 최대로 해서 만들면 그럭저럭 파노라마 분위기가 나기는 난다. ㅋ
둘째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에서 합성하는 방법이다.
삼각대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데 찍는 방법에 있어서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내수준에서 그렇다는 얘기임.)
삼각대 설치하고 수평을 잘 맞춘다.
M모드로 찍는다.
노출을 고정시킨다.
촛점도 MF상태로 전환해서 고정시킨다. (D90의 경우엔 촛점을 반셔터를 이용해서 맞춘뒤에 AE-L/AF-L 버튼을 누르면 노출과 촛점이 동시에
고정된다. AE-L/AF-L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말이다.)
화이트밸런스도 색온도를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조리개는 적당히 조인다.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 광각보다는 망원을 이용한다. (최소 50mm 이상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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