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처족관련
종덕처남의 방문
곽영전 DS3CUF
2017. 4. 25. 17:34
3월 4일에는 종덕처남이 조카들 둘을 데리고 울집에 놀러 왔다.
어른들이야 막걸리 타임이지만 조카들은 신났다. ㅎㅎ
처남과 함께 완공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인삼 이삭줍기에 조카들이 재미 있어 한다. ㅎ
참고로 내가 하우스를 만든 곳은 막내 동생 영구가 인삼농사를 짓고 캐낸지 몇달 되지 않는 땅이다.
그래서 그런지 군데군데 인삼싹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