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전 DS3CUF 2017. 11. 24. 20:00

9월 10일에는 아들 배근이와 함께 초현 뒷산의 증조모 산소와 덕천물건너 조부님 산소, 동네 아랫점에 있는 아버지 산소의 벌초를 했고,

22일에는 혼자서 뒷골에 있는 할머니 산소 벌초를 했다.

23일에는 6촌들이 모여서 나머지 벌초를 했는데, 나는 불참.  ㅠ


내년 부터는 함께 모여서 하기로 했다.

그래도 주변 가까운 곳은 내가 시간나는대로 하기로 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