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양궁

오랜만의 습사

곽영전 DS3CUF 2018. 1. 14. 20:59

날씨 탓에 오랜만에 활을 잡았다.

1월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시위를 당겼다.

리커브보단 이젠 컴파운드에 손이 자주 간다. ㅎ

다음 기회엔 리커브와 컴파운드를 함께 사용해 봐야겠다.

리커브는 70미터는 무리라서 50미터에서 당겨 보고, 컴파운드는 이제 70미터에서도 제법 잘 들어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