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삼태리현풍곽가친족

갱또랑 주변의 해바라기

곽영전 DS3CUF 2018. 10. 11. 18:18

7월 12일의 모습이다.

해바라기는 씨앗을 심는 시기에 따라 꽃이 피는 시기도 달라진다.

동네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해바라기유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해진 상황에서 올해는 시험적으로 심어본 해바라기다.

기름을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꽃으로도 보기가 좋다. ㅎ

내년엔 동네 구석구석에 해바라기가 만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7월 15일에는 삼태청장년회와 부녀회가 합동으로 해바라기 주변 풀깍기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