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골프
세종에머슨 137
곽영전 DS3CUF
2024. 6. 7. 17:08
효기부부와 야간라운딩.
이제 공을 때리는 방법과 그립잡는법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3년이 지나니 어느 순간 깨달음이 있다.
거리는 엄청난데 방향성의 문제가 좀 있다. ㅠ
보기플레이를 넘어서 싱글, 이븐파로 가기 위해서는 방향이 최대의 걸림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