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처족관련

추석날 처남들과 함께(11.9.12)

곽영전 DS3CUF 2015. 12. 26. 00:01

 

고향집에서 추석을 모두 보내고 귀가하던 중에 둘째처남집에 들렀다.
처남댁이 출산예정일을 넘겼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계속 비상대기중이란다.
둘째와 막내가 모여서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