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삼태리현풍곽가친족
드디어 고향의 품에 안기다.
곽영전 DS3CUF
2015. 12. 27. 20:49
2011년 12월 19일의 기록.
드뎌 이사를 했다.
수 많은 어려움과 복잡함을 뒤로 하고 고향의 품으로 들어 앉았다.
굉장히 좋은 꿈을 꾸셨다는 어머니의 얼굴이 환했던 이사날이다.
수 많은 어려움과 복잡함을 뒤로 하고 고향의 품으로 들어 앉았다.
굉장히 좋은 꿈을 꾸셨다는 어머니의 얼굴이 환했던 이사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