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투널거리기
새벽
곽영전 DS3CUF
2015. 12. 30. 21:15
2012년 6월 12일의 기록.
안개 낀 산골의 아침.
꿩과 비둘기, 이름 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에 시끄러움까지 느껴지는 평화로운 골짜기다.
꿩과 비둘기, 이름 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에 시끄러움까지 느껴지는 평화로운 골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