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처족관련

막내처남과 고기 파뤼 (5,6)

곽영전 DS3CUF 2015. 12. 30. 21:26

 

최고로 즐건 하루....
연합회 축구게임이 있던날인데, 수비수로서 골맛을 본날이기도 하고,,,
게임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광속으로 직행해서 막내처남과 함께 즐건 시간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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