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귀촌일기
귀촌일기(105) 야외수도 보수공사
곽영전 DS3CUF
2016. 1. 7. 21:29
4월 22일 ............
2013년 4월 22일이다.
창고옆에 만들었던 야외수도에서 누수가 있다.
수도 계량기가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가 오프상태인데도 슬슬 돌아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누수인지를 몰라서 애태우다가.............
모든 수도꼭지에 귀를 바짝 대고 소리를 들어보면 알수 있다는 어느 손님(택시승객)의 말에 따라서 그렇게 조사를 해 봤드니 야외수도에서 "쉬이이이익"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무작정 공사를 시작했는데, 어라 진짜 딱 맞게 누수가 발생된 곳이다. ㅎㅎㅎㅎ
그렇다면 내 실력으로는 간단하게 공사해 버리는 거지..........ㅎㅎㅎ
원래 손재주가 쬐끔,,,아주 쬐끔 있는 거라서..........ㅎㅎ
2013년 4월 22일이다.
창고옆에 만들었던 야외수도에서 누수가 있다.
수도 계량기가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가 오프상태인데도 슬슬 돌아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누수인지를 몰라서 애태우다가.............
모든 수도꼭지에 귀를 바짝 대고 소리를 들어보면 알수 있다는 어느 손님(택시승객)의 말에 따라서 그렇게 조사를 해 봤드니 야외수도에서 "쉬이이이익"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무작정 공사를 시작했는데, 어라 진짜 딱 맞게 누수가 발생된 곳이다. ㅎㅎㅎㅎ
그렇다면 내 실력으로는 간단하게 공사해 버리는 거지..........ㅎㅎㅎ
원래 손재주가 쬐끔,,,아주 쬐끔 있는 거라서..........ㅎㅎ


바닥을 제거하고 밑을 보았더니 역시 물이 흥건하다....

엑셀파이프의 접속 부분에서 갈라진틈이 있었다...
그곳에서 지속적으로 물이 새고 있던 것이었다.
지난해는 8개월분의 수도요금이 15,000원이었었는데, 올해엔 10개월분이 35,000원이라니..............ㅎㄷㄷㄷㄷ
그곳에서 지속적으로 물이 새고 있던 것이었다.
지난해는 8개월분의 수도요금이 15,000원이었었는데, 올해엔 10개월분이 35,000원이라니..............ㅎㄷㄷㄷㄷ






항상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봉달이 녀석을 내가 공사하는 내내 밖에 내 놓았더니 살판났다..
지가 사람인줄 아는거 같다. ㅎㅎㅎㅎ
지가 사람인줄 아는거 같다. ㅎㅎㅎㅎ

공사 완료했다....
수도계량기 확인해 보니 완전정지상태다... ㅎㅎㅎㅎ
한가지 부족한 것은 ....................................................
바닥을 다지기를 하지 못했다는거..........ㅠㅠ
오랫동안 물이 흘러서 땅이 밑으로 내려 않아서 야외수도 바닥판이 땅과 밀착되지 않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시멘트로 마무리를 해 버린거............... 그게 쬐끔 겁나게 쬐끔 걸린다... ㅎㅎ
수도계량기 확인해 보니 완전정지상태다... ㅎㅎㅎㅎ
한가지 부족한 것은 ....................................................
바닥을 다지기를 하지 못했다는거..........ㅠㅠ
오랫동안 물이 흘러서 땅이 밑으로 내려 않아서 야외수도 바닥판이 땅과 밀착되지 않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시멘트로 마무리를 해 버린거............... 그게 쬐끔 겁나게 쬐끔 걸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