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전 DS3CUF 2016. 1. 7. 21:47

2013년 6월 19일..

첨으로 치과에 다녀왔다.
냉수나 온수 마실때와 딱딱한거 씹으면 통증이 있다.
그럭저럭 참고 지냈는데 며칠전부턴 참기가 힘든다.
주변에 겁주는 놈들도 있었고...
이제 나도 이빨 치료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에 많이 울적하다.
......
신경엔 이상이 없단다.
스켈링이나 하고 담주에 다시 한번 보잔다.
충치의 초기단계라서 간단한 치료면 될꺼라는...
다행이다.
이제부터 이빨도 신경써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