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투널거리기

현관앞의 꽃

곽영전 DS3CUF 2016. 1. 8. 22:01

2013년 7월 9일...

현관옆의 빈공간이 드뎌 채워졌다.
일년생 꽃보다는 관상수나 조그만 유실수등으로 장식하려 했었는데 미적미적 했드니
울집 여자가 뭔노무 꽃들을 잔뜩 가져다 놓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