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처족관련
다빈형준 방문.
곽영전 DS3CUF
2016. 1. 10. 23:12
8월 11일엔 둘째처남의 아들딸인 다빈과 형준이가 방문했다.
처남과 처남댁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맡겨진 상황이었지만 놈들과 나름 재밌는 이틀을 보냈다.
밤에도 엄마 찾지 않고 잘 놀고 잘 자는 형준이 어찌나 귀여웠던지...............ㅎㅎㅎㅎ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고추따고 가지 따는거 구경하면서 따라다니던 녀석... 참 귀엽다.
처남과 처남댁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맡겨진 상황이었지만 놈들과 나름 재밌는 이틀을 보냈다.
밤에도 엄마 찾지 않고 잘 놀고 잘 자는 형준이 어찌나 귀여웠던지...............ㅎㅎㅎㅎ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고추따고 가지 따는거 구경하면서 따라다니던 녀석... 참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