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처족관련
종수처남방문(3,30)
곽영전 DS3CUF
2016. 1. 19. 21:20
3월 29일엔 처남인 종수네 식구가 덕양이만 빼고 모두 방문했다.
대전에서 근무중이었는데, 밤 9시까지 들어올수 있느냐는 연락이 있었다.
쭈꾸미와 새조개를 사브사브로 먹어야 하는데 내가 없으면 좀 그렇단다. ㅎㅎㅎㅎ
먹을 복이 왕창이다.
밤 늦도록 맛있게 먹고 재미있는 시간 왕창 보내고 다음날 ..................
뒷산에 오라서 달래 한웅큼과 엉겅퀴 대여섯 뿌리 캐어왔다.
대충 무쳐 먹으면 되는데, 집사람이 읍에 가서 항정살을 사 왔으니 금상첨화다.
하루나 잎사귀에 항정살 한점과 달래무침, 대파절임,깻순절임, 마늘, 골파를 싸서 먹는 맛이란 ................ㅎㅎㅎㅎ
막걸리 맛도 좋고...
그래서 그날도 술이 좀 과한날에 기록된 날이기도 하다.
알콜섭취를 줄여야 할텐데 이거 참 환장할 노릇이다. ㅎ
대전에서 근무중이었는데, 밤 9시까지 들어올수 있느냐는 연락이 있었다.
쭈꾸미와 새조개를 사브사브로 먹어야 하는데 내가 없으면 좀 그렇단다. ㅎㅎㅎㅎ
먹을 복이 왕창이다.
밤 늦도록 맛있게 먹고 재미있는 시간 왕창 보내고 다음날 ..................
뒷산에 오라서 달래 한웅큼과 엉겅퀴 대여섯 뿌리 캐어왔다.
대충 무쳐 먹으면 되는데, 집사람이 읍에 가서 항정살을 사 왔으니 금상첨화다.
하루나 잎사귀에 항정살 한점과 달래무침, 대파절임,깻순절임, 마늘, 골파를 싸서 먹는 맛이란 ................ㅎㅎㅎㅎ
막걸리 맛도 좋고...
그래서 그날도 술이 좀 과한날에 기록된 날이기도 하다.
알콜섭취를 줄여야 할텐데 이거 참 환장할 노릇이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