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삼태리현풍곽가친족
어머니와 홍어
곽영전 DS3CUF
2016. 1. 19. 22:56
14년 10월 29일에는 어머니와 함께 홍어를 먹었다. ㅎㅎㅎ
며칠전 티비홈쇼핑에서 홍어를 판매하고 있길래
김여사에게 깻잎농사져서 많이 벌었으면 저거 한번 사줘보시지 했드니 선뜻 주문한다. ㅎㅎ
8팩이 왔는데, 3팩은 집에 남겨두고 5팩을 가지고 어머니집에 들러 1팩을 함께 먹고 나머지는 수시로 조금씩 드시라고 냉장보관해 드렸다.
오래전에 성열 아저씨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난다.
노인들의 뼈건강에 홍어가 최고라는 말씀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틈나는대로 드시게 하라신 말씀이 생각나서.................
홍어를 드시면서 하시는 말씀, 맛있게 잘 먹겠다만 제발 덕분하고 감좀 따다가 먹어라 하신다.
감을 딸려고 해도 기운이 없고 그렇다면서..................
수일내에 감을 모두 따서 어머니집에도 저장해 드리고 일부 가져다 보관할 생각이다.
며칠전 티비홈쇼핑에서 홍어를 판매하고 있길래
김여사에게 깻잎농사져서 많이 벌었으면 저거 한번 사줘보시지 했드니 선뜻 주문한다. ㅎㅎ
8팩이 왔는데, 3팩은 집에 남겨두고 5팩을 가지고 어머니집에 들러 1팩을 함께 먹고 나머지는 수시로 조금씩 드시라고 냉장보관해 드렸다.
오래전에 성열 아저씨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난다.
노인들의 뼈건강에 홍어가 최고라는 말씀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틈나는대로 드시게 하라신 말씀이 생각나서.................
홍어를 드시면서 하시는 말씀, 맛있게 잘 먹겠다만 제발 덕분하고 감좀 따다가 먹어라 하신다.
감을 딸려고 해도 기운이 없고 그렇다면서..................
수일내에 감을 모두 따서 어머니집에도 저장해 드리고 일부 가져다 보관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