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삼태리현풍곽가친족
어머니 김장
곽영전 DS3CUF
2016. 1. 19. 23:04
12월 1일엔 어머니와 막내네가 김장을 했다.
김장하는날인줄도 모르고 정미기 수리를 위해서 방문했다가 막걸리만 잔뜩 마시고 다른일은 하나도 하지 못했다.
정미기에는 쇠파이프를 땅속에 박아서 접지를 해 주면 될듯 한데 뒤로 미루었고...................
김장하는날인줄도 모르고 정미기 수리를 위해서 방문했다가 막걸리만 잔뜩 마시고 다른일은 하나도 하지 못했다.
정미기에는 쇠파이프를 땅속에 박아서 접지를 해 주면 될듯 한데 뒤로 미루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