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귀촌일기
귀촌일기 (173) 땔감나무 하기
곽영전 DS3CUF
2016. 1. 28. 22:54
땔감나무를 올해엔 간단하게 수월하게 한꺼번에 많이 모으는데 성공...ㅎㅎㅎㅎ
12월 28일이 쉬는날이라서 뒷골에 올라 두어 경운기만 하고 마칠려고 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죽은 나무들이 많아서 결국 하루종일 잔뜩 나무만 했다.
오후엔 종수처남이 소고기를 사갖고 방문하는 바람에 막걸리 타임으로 급전환...ㅎㅎㅎㅎ
29일은 근무를 나가야 되는날인데도 불구하고 28일에 잘라놓은 나무들을 경운기를 이용해서 집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30일 하루 근무를 하고 31일 다시 뒷골에 올라서 한경운기 가득 통나무를 모아서 싣고 내려왔다.
1월 1일은 근무를 나가야 되는날이지만 정초에 쉰다는 생각으로 네경운기나 되는 통나무를 나무창고에 쌓는 작업을 했다.
단시간 내에 엄청난 양의 나무를 모았다.
올해는 이 정도로 나무 모으기를 종료할 까 했는데......
집 바로뒤의 비탈에 죽은 나무들이 또 눈에 띈다..... ㅠㅠㅠㅠ
12월 28일이 쉬는날이라서 뒷골에 올라 두어 경운기만 하고 마칠려고 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죽은 나무들이 많아서 결국 하루종일 잔뜩 나무만 했다.
오후엔 종수처남이 소고기를 사갖고 방문하는 바람에 막걸리 타임으로 급전환...ㅎㅎㅎㅎ
29일은 근무를 나가야 되는날인데도 불구하고 28일에 잘라놓은 나무들을 경운기를 이용해서 집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30일 하루 근무를 하고 31일 다시 뒷골에 올라서 한경운기 가득 통나무를 모아서 싣고 내려왔다.
1월 1일은 근무를 나가야 되는날이지만 정초에 쉰다는 생각으로 네경운기나 되는 통나무를 나무창고에 쌓는 작업을 했다.
단시간 내에 엄청난 양의 나무를 모았다.
올해는 이 정도로 나무 모으기를 종료할 까 했는데......
집 바로뒤의 비탈에 죽은 나무들이 또 눈에 띈다.....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