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투널거리기
트랙터와 하루를...
곽영전 DS3CUF
2016. 2. 1. 22:45
5월 2일 새벽 6시!
막내로부터의 전화...
"형님 뭐 하세요?"
"왬마"
"마장리하고 아랫점 로타리좀 쳐 주시죠?"
"응? 그....려.."
막내로부터의 전화...
"형님 뭐 하세요?"
"왬마"
"마장리하고 아랫점 로타리좀 쳐 주시죠?"
"응? 그....려.."
낮에는 내 깻잎논에서 차광망과 관수장치 설치하느라 기진맥진...
저녁 7시쯤 막내로부터 또 전화...
새벽과 같은 내용이다. ㅠㅠㅠㅠㅠ
논을 로타리 쳐 달란다.
밤에 비온다고 얼렁 해야 된단다...
ㅠㅠ "아러썸마"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