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49 드라이버가 핑430으로 변신. 핑드라이버 425맥스가 헤드가 또 깨지는 바람에 서비스에 맡겼더니 G43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ㅎ비용은 드라이버 교체비용 20만, 그립교체비용 18,000원. 수개월전에는 사용중이던 G420이 깨져서 425로 업뎃 됐었는데,,,,, 결국엔 430 최신버젼으로 업뎃됨.ㅋ드라이버헤드가 자주 깨지고 우드헤드가 쭈그러지는 현상이 자주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나만 그런것인지.....ㅠ 2024. 11. 12. 세종에머슨 147 24년 10월 7일.골프사총사 모임으로 세종에머슨에서 라운딩...ㅎ이제 슬슬 드라이버나 세컨샷이 맞기 시작하고 어프로치도 잘 되고.....그런데 왜 퍼팅이 안되는거여...ㅠㅠㅠㅠ그래서 결국 91타. 으이그... 2024. 10. 15. 경기도에서 1박2일 골프 145, 146 9월 26일, 27일 1박 2일 동안 경기도 그린힐CC, 루트52 에서 오랜만의 가족 라운딩. 먹거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모두모두 굿인데 타수는 ㅎㅎㅎㅎ. 2024. 10. 14. 세종에머슨 144 8월 24일 토욜에 효기부부와 함께 라운딩. 기분도 좋고 경치도 좋고 황제골프였는데 으이그.....ㅠㅠ 2024. 8. 26. 세종에머슨 143 8월 20일 다시 뭉친 사총사 골프. 갈수록 좋아지지 않고 후퇴하는건 뭐지? 2024. 8. 26. 세종에머슨 142 숙주, 해민, 효기와 함께 골프사총사 모임이 7월 31일에 ......ㅎ지난번의 성적에 근접도 못하는 엉뚱한 결과가....ㅠㅠㅠ 2024. 8. 26. 마당연습장 티샷구역 재공사 6월 28일 간단한 용접작업으로 마당의 연습장에 티샷에리어 공사를 했다.이로써, 30미터, 50과 70미터 어프로치 연습장, 드라이버와 우드 샷 연습을 항상 할 수 있게 됐다. ㅎ 2024. 7. 12. 세종에머슨 141 7월 5일 효기부부와 함께 세종에머슨에 다녀왔다.골프입문 3년이 지나서야 나만의 스윙패턴이 생겼다.10개의 버디 찬스에서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고 모두 파로 마무리...제대로 기록한 점수로 83타. 불과 2개월 전에만 해도 110타를 오르락내리락 했었는데......ㅎ이것저것 시험도 해보고 개발도 많이 해 봤지만 역시나 기본에 나의 파워를 가미하는게 정답인듯...다음엔 싱글에 도전해도 될 듯 하다.파4는 거의 투온이고 몇홀은 완온도 가능할 정도의 자신이 생겼다. ㅎㅎ파5는 당연 투온이고...ㅎ다음 라운딩이 기대된다. 2024. 7. 6. 웰리힐리 139, 140 오랜만에 가족라운딩.2024년 6월 20일, 21일 1박 2일의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리조트에서의 멋진 휴가..ㅎ그린이 너무 어려워서 가족 모두가 백돌이 였음. ㅠㅠㅠㅠ그래도 역시 가족이니까 너무 좋았던 추억이다. ㅎ 2024. 6. 24. 세종에머슨 138 6월 18일.효기, 숙주, 해민과 함께 세종에머슨에서 야간 라운딩함.골프 시작한지 3년이 넘어서서야 독학골프로 뭔가가 되기 시작하는 날이다.공을 때리는 방법이 이제야 느낌으로 되는것 같고, 영원한 백돌이일것 같았는데 이젠 싱글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ㅎ파4에서 원온이 가능할 정도로 드라이버가 날라가기 시작했고, 어프로치는 마당에서 날마다 연습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90타대로 내려오긴 했지만, 중간중간 픽사리로 인한 양파가 문제다. ㅠㅠㅠ점수관리만 잘 한다면 좀 더 좋은 성적도 가능하리라. 2024. 6. 19. 세종에머슨 137 효기부부와 야간라운딩. 이제 공을 때리는 방법과 그립잡는법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3년이 지나니 어느 순간 깨달음이 있다. 거리는 엄청난데 방향성의 문제가 좀 있다. ㅠ보기플레이를 넘어서 싱글, 이븐파로 가기 위해서는 방향이 최대의 걸림돌이다. 2024. 6. 7. 한미르 136 5월 19일 일요일.마눌, 예쁜딸과 함께 카페 근무 마치고 셋이서 3부 야간 라운딩. ㅎ최고최고최고!성적이야 뭐 백돌이이지만 끝나고 나서 목동 집까지 15분만에 이동되는 끝내주는 골프장. ㅋ가끔 이용해 볼만하다. 나인홀 두번 도는 것인데 페어웨이나 그린의 관리가 최상급이다. 2024. 5. 23. 세종에머슨 135 5월 17일.사총사 곮프친구들의 오랜만의 라운딩. ㅎ역시나 백돌이...ㅠㅠㅠ 2024. 4. 21. 안성 이글몬트 134 3월 26일 오랜만에 가족끼리 라운딩. 안성에 모두 모였는데 비가 너무 내려서 아침 식사 후에 스크린으로이동해서 16홀까지 10오버중인데 ...... 비가 그치고 해가 나기 시작하니 아들놈이 주변 골프장에 연락해서 빈티를 구한다. ㅋㅋ 그래서 급하게 이글몬트 컨트리클럽으로 이동해서 결국엔 가족끼리 필드 라운딩함. ㅎ 그런데 넷 모두 100타를 넘었다. ㅠㅠㅠㅠㅠ 이게 뭔 일리랴.... 너무 슬프네. 2024. 4. 6. 세종에머슨 133 3월 10일 신숙주, 길효기, 길해민과 함께 에머슨에 다녀 옴. 잘 맞았다는 느낌인데 타수는 별로.....ㅠ 2024. 3. 12. 이전 1 2 3 4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