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에는 종덕처남이 조카들 둘을 데리고 울집에 놀러 왔다.
어른들이야 막걸리 타임이지만 조카들은 신났다. ㅎㅎ
처남과 함께 완공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인삼 이삭줍기에 조카들이 재미 있어 한다. ㅎ
참고로 내가 하우스를 만든 곳은 막내 동생 영구가 인삼농사를 짓고 캐낸지 몇달 되지 않는 땅이다.
그래서 그런지 군데군데 인삼싹이 많이 나온다.
3월 4일에는 종덕처남이 조카들 둘을 데리고 울집에 놀러 왔다.
어른들이야 막걸리 타임이지만 조카들은 신났다. ㅎㅎ
처남과 함께 완공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인삼 이삭줍기에 조카들이 재미 있어 한다. ㅎ
참고로 내가 하우스를 만든 곳은 막내 동생 영구가 인삼농사를 짓고 캐낸지 몇달 되지 않는 땅이다.
그래서 그런지 군데군데 인삼싹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