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엔 황풍리의 박성기씨가 컴파운드 활로 가물치를 잡았다고 자랑차 울집에 방문했다. ㅠㅠ
내가 리커브 활만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반기기는 했지만 활을 이용해서 물고기르 잡는것은 자신만의 일............
꽤나 자랑스러워 한다. ㅎㅎㅎ
'취미관련 > 양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파운드 쏘다 (0) | 2017.09.29 |
---|---|
컴파운드 활 구입하다. (0) | 2017.09.29 |
양궁장 벌초 (0) | 2017.07.29 |
활 보관 거치대 만들기. (0) | 2017.04.25 |
새총 ㅎㅎ (0) | 201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