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날 저녁시간을 어머니와 함께 보냈다.
대전 탄방동에서 멋진 회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며칠 뒤면 어머니 생신이신데, 형제들끼리 모이지 못할 사정이 있어서 내가 먼저 식사를 함께 한 것이다.
'소중한 일상 > 삼태리현풍곽가친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회 모임 (0) | 2017.09.29 |
---|---|
벌초 (0) | 2017.09.29 |
동네회관앞 평상지붕공사 (0) | 2017.07.29 |
군의원의 칼갈이 (0) | 2017.07.29 |
7월의 청년회 모임 참석 (0) | 2017.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