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홈프러스 건물 뒷쪽 골목에 있는 집인데 간판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찾아 갈 수는 있는데....ㅠㅠ
생전 첨 맛보는 양고기인데, 어라? 맛 엄청 좋다. ㅎ
김여사와 아들놈을 환장을 하고 맛있다맛있다를 연발한다.
2018년 1월 23일의 일상이다.
'소중한 일상 > 삼태리현풍곽가친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공동체 소득사업 설명회 (0) | 2018.03.16 |
---|---|
뒷동산 한바퀴 (0) | 2018.03.16 |
삼태리 현풍곽가대종중 결산 모임 (0) | 2018.02.04 |
제주여행 (0) | 2018.02.04 |
폭설 (0) |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