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설날이다.
2월 16일!
해마다 오는 설날이지만 올해는 좀 더 재밌는 행사였다.
인절미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 떡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15일 오후 시간에 작년에 잘라 두었던 밤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가볍고 괜찮다. ㅎ
'소중한 일상 > 삼태리현풍곽가친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보름 행사 (0) | 2018.03.16 |
---|---|
현풍곽가 수하파 총회 참석 (0) | 2018.03.16 |
마을공동체 소득사업 설명회 (0) | 2018.03.16 |
뒷동산 한바퀴 (0) | 2018.03.16 |
양고기 (0) | 2018.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