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에는 현조할머니의 벌초를 했다.
잿말집에 최초로 들어 오신 할머니로서 5대조 할머니이시다.
아쉽게도 자식이 없고 병을 얻어서 친정에 어머니와 함께 묻힌 산소이다.
명복이, 승훈이, 희근이, 그리고 나................ 함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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