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에서야 월동용 부직포를 제거해 주었다.
5통 중에서 2통만 겨우 유지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텅 비어 있다. ㅠㅠㅠ
살아 있는 두 통도 이상할 정도로 세력이 약하고 새끼벌들을 키우고 있지 않는것 같다.
벌집도 중간에 구멍이 날 정도로 누군가가 파 먹은듯한 형상이다.
올봄에 여러통으로 분봉할 계획이었는데 어림도 없겠다. ㅠ
일단 두 통을 유지 발전시켜보는게 목적이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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