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원래는 효기부부와의 라운딩이었는데 효기 손자 출산문제로 대기하는 바람에 다른분과 함께 라운딩.
으이그..........또 105타. ㅋ
첫 홀에서 버디를 하고 세번째 홀까지 파를 하면서 기대감 상승 했는데...........젠장....ㅠ
그래도 드라이버가 절반은 시원하게 날라갔다. ㅠㅠㅠ
4월 4일 원래는 효기부부와의 라운딩이었는데 효기 손자 출산문제로 대기하는 바람에 다른분과 함께 라운딩.
으이그..........또 105타. ㅋ
첫 홀에서 버디를 하고 세번째 홀까지 파를 하면서 기대감 상승 했는데...........젠장....ㅠ
그래도 드라이버가 절반은 시원하게 날라갔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