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처남과 셋째처남이 마누라와 새끼들 몽땅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다.
토요일인데다가 나도 쉬는날이고,,, ㅎㅎ 배근이도 귀국했고 겸사겸사 모두가 편안한 날,
소주 몇잔 마시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간 보낸것 같다.
집안에서 가장 어린 송연이...ㅎㅎ 셋째처남의 딸내미다.
제일 어린 송연이가 당연 인기 최고였고, 배근이는 6개월만에 보는 것이니 둘이 주인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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