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날라가서 잃어버렸던 사진들이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가 있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어 이곳에 올린다.
그나마 다행이다.
원본은 없어졌어도 이정도만 해도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말이다.
2006년이면 내가 복지소장 재직시절때의 일이다.
15명을 데리고 왕복 운전을 했던 피곤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와서 보니 이미 세상을 떠난 형수님도 보이고 ...
덕양이도 보이고...
정말 아련하게 밀려온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인가 보다.
내 모습이나 마누라 모습이나 참으로 맑고 어려보이고.... ㅎㅎㅎ
재미있었던 시절 .... 흐음.
다른 사이트에 올라가 있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어 이곳에 올린다.
그나마 다행이다.
원본은 없어졌어도 이정도만 해도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말이다.
2006년이면 내가 복지소장 재직시절때의 일이다.
15명을 데리고 왕복 운전을 했던 피곤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와서 보니 이미 세상을 떠난 형수님도 보이고 ...
덕양이도 보이고...
정말 아련하게 밀려온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인가 보다.
내 모습이나 마누라 모습이나 참으로 맑고 어려보이고.... ㅎㅎㅎ
재미있었던 시절 ....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