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
깊은산속 옹달샘옆에서 여생을 보내고 계신 산딸기 가족을 집울타리로 이주시켰었는데, 열매를 맺었다.
복분자와 달리 많은양이 열리기도 하지만, 굉장히 달다.
서측울타리를 복분자, 산딸기, 드릅, 옻나무, 쵸코베리로 채울 생각으로 옮겨 심었는데, 정착에 성공한 모양이다.
수많은 새순이 돋아 나서 잘 자라고 있으니 말이다.
내년이 기대된다. ㅎㅎㅎ
복분자와 달리 많은양이 열리기도 하지만, 굉장히 달다.
서측울타리를 복분자, 산딸기, 드릅, 옻나무, 쵸코베리로 채울 생각으로 옮겨 심었는데, 정착에 성공한 모양이다.
수많은 새순이 돋아 나서 잘 자라고 있으니 말이다.
내년이 기대된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