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9
결국 신경치료를 했다.
지난 24일에 ...
오늘은 치료차 치과에 갔는데...
너무 힘들다.
아프고 서글프고 끔찍할 정도로 외롭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나혼자만이라 느껴진다.
8월6일에 또 가기로 예약했는데...
친구라도 불러 봐야겠다.
도저히 혼자선 ...
무섭다.
지난 24일에 ...
오늘은 치료차 치과에 갔는데...
너무 힘들다.
아프고 서글프고 끔찍할 정도로 외롭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나혼자만이라 느껴진다.
8월6일에 또 가기로 예약했는데...
친구라도 불러 봐야겠다.
도저히 혼자선 ...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