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에는 뒷산에 올라서 뽕잎순과 헛개나무순을 채취해서 간장물에 담가 두었다.
일년내내 먹을 심산으로.............ㅎㅎㅎㅎ
5월 5일에 둘째처남인 종수가 일가를 데리고 방문했다.
목살과 새우등을 잔뜩 사들고서 말이다.
딸래미가 준비해온 해삼과 멍게를 곁들여서 맛있는 하루를 보냈다.
시골에서의 즐거움이 더욱 크게 느껴진 하루다.
일년내내 먹을 심산으로.............ㅎㅎㅎㅎ
5월 5일에 둘째처남인 종수가 일가를 데리고 방문했다.
목살과 새우등을 잔뜩 사들고서 말이다.
딸래미가 준비해온 해삼과 멍게를 곁들여서 맛있는 하루를 보냈다.
시골에서의 즐거움이 더욱 크게 느껴진 하루다.
'소중한 일상 > 처족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갓집 식구들과 강원도 삼포해수욕장. (0) | 2016.01.19 |
---|---|
종수처남 방문. (7,6) (0) | 2016.01.19 |
종수처남방문(3,30) (0) | 2016.01.19 |
처남들의 방문 (14, 2, 1) (0) | 2016.01.19 |
우슬초 (0) | 201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