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현재 울집에 있는 꽃들이다.
몇가지 종류는 꽃이 져서 없는 것들도 있다.
갑자기 김여사가 야생화에 필이 꽃혔는지 자꾸만 수가 불어난다.
이젠 집에 더 이상 들어올 약초나 유실수나 야생화도 없을 정도다....
이것들을 어찌 관리해 나갈꼬................
몇가지 종류는 꽃이 져서 없는 것들도 있다.
갑자기 김여사가 야생화에 필이 꽃혔는지 자꾸만 수가 불어난다.
이젠 집에 더 이상 들어올 약초나 유실수나 야생화도 없을 정도다....
이것들을 어찌 관리해 나갈꼬................
'소중한 일상 >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152) 개량호미만들기와 보일러 수리 (0) | 2016.01.19 |
---|---|
귀촌일기 (151) 마당잔디깍기 (0) | 2016.01.19 |
귀촌일기(149) 하루가 24시간? (0) | 2016.01.19 |
귀촌일기(148) 깻잎 비료, 병충해 방제하기 (0) | 2016.01.19 |
귀촌일기(147) 깻잎묵는 노끈 자르는 도구 만들기 (0) | 201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