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의 모습이다.
대전에서 산골짝으로 이사온지 어언 4년여가 다 되어간다.
2011년 12월에 이사 왔으니 시간 참 빠르다..
빠른 시간 속에서 울집 선녀는 야생화화 다육이... 그리고 깻잎에 미쳐 살았나 보다.ㅎㅎ
마당 구석구석엔 이름모를(나만 모르는 것이고 마눌은 거의 다 알고 있는 듯.....) 야생화가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워대고................
집안 거실엔 다육이들이 엄청 많이 우글 거린다.
요놈들도 때때로 꽃을 피워대는데, 특정 계절이 없는 듯 하다.
아무때나 꽃이 피는듯 한데,,,,,,,,,,,,,,,,,,,,, ㅎㅎㅎㅎ
난 잘 모르니깐............ㅋㅋ
대전에서 산골짝으로 이사온지 어언 4년여가 다 되어간다.
2011년 12월에 이사 왔으니 시간 참 빠르다..
빠른 시간 속에서 울집 선녀는 야생화화 다육이... 그리고 깻잎에 미쳐 살았나 보다.ㅎㅎ
마당 구석구석엔 이름모를(나만 모르는 것이고 마눌은 거의 다 알고 있는 듯.....) 야생화가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워대고................
집안 거실엔 다육이들이 엄청 많이 우글 거린다.
요놈들도 때때로 꽃을 피워대는데, 특정 계절이 없는 듯 하다.
아무때나 꽃이 피는듯 한데,,,,,,,,,,,,,,,,,,,,, ㅎㅎㅎㅎ
난 잘 모르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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