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혼자 투널거리기

트랙터와 하루를...

by 곽영전 DS3CUF 2016. 2. 1.



5월 2일 새벽 6시!
막내로부터의 전화...
"형님 뭐 하세요?"
"왬마"
"마장리하고 아랫점 로타리좀 쳐 주시죠?"
"응? 그....려.."



낮에는 내 깻잎논에서 차광망과 관수장치 설치하느라 기진맥진...

저녁 7시쯤 막내로부터 또 전화...
새벽과 같은 내용이다. ㅠㅠㅠㅠㅠ
논을 로타리 쳐 달란다.
밤에 비온다고 얼렁 해야 된단다...
ㅠㅠ "아러썸마" ㅎㅎㅎ
 


'혼자 투널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동산에 올라 울집을 보니...  (0) 2016.02.01
저녁노을  (0) 2016.02.01
제8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 포스터  (0) 2016.01.28
돼지감자 수확  (0) 2016.01.28
굼벵이와 창고선반 제작  (0)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