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이다.
엊그제 구입한 닭똥 포대를 밭에 골고루 배치(?)하는 작업을 힘들게 마치고 오전 11시경에 광모아저씨의 조상 비제사에 잠시 참석했다가 다시 귀가...
관정파는 작업으로 엉망이 되었던 대문 부근을 원상회복하는 힘든 삽질을 하고...
포도, 머루, 개량으름, 키위나무가 크고 있는 곳에 덩쿨들이 올라가 살림을 차릴 공간을 파이프와 와이어매쉬를 이용해서 만들어 주었고...
깻잎 작업방을 만들 곳에는 흙채움 공사를 했다. ㅠㅠ
정말 바쁜 하루... 힘들고 고되지만 재미가 있다. ㅎ
엊그제 구입한 닭똥 포대를 밭에 골고루 배치(?)하는 작업을 힘들게 마치고 오전 11시경에 광모아저씨의 조상 비제사에 잠시 참석했다가 다시 귀가...
관정파는 작업으로 엉망이 되었던 대문 부근을 원상회복하는 힘든 삽질을 하고...
포도, 머루, 개량으름, 키위나무가 크고 있는 곳에 덩쿨들이 올라가 살림을 차릴 공간을 파이프와 와이어매쉬를 이용해서 만들어 주었고...
깻잎 작업방을 만들 곳에는 흙채움 공사를 했다. ㅠㅠ
정말 바쁜 하루... 힘들고 고되지만 재미가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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