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에는 정말로 오랫만에 처남 셋 모두가 울집을 방문해 줬다.
운주계곡에 있는 처가댁 산소의 벌초를 마치고 올라가는 중에 들렀단다.
오랜만에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 ㅎ
운주계곡에 있는 처가댁 산소의 벌초를 마치고 올라가는 중에 들렀단다.
오랜만에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 ㅎ


'소중한 일상 > 처족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첫날 종수처남 방문 (0) | 2016.03.01 |
---|---|
종수처남 방문 (0) | 2016.03.01 |
연포해수욕장에서 1박2일 (0) | 2016.02.12 |
종수형준 방문 (0) | 2016.02.01 |
덕양방문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