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조 과일나무와 꽃나무, 야생화등등이 일제히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새벽에 마당에 나가면 꽃내음이 상쾌하다 못해 독할 정도로 코를 찌른다.
이미 꽃잎이 시들어 지는 꽃도 있고 아직 봉우리인 상태도 있다.
처음 심을때는 거의 모두 이름을 알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리송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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