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인 9월 16일에 종수, 종덕 처남이 가족들과 함께 울집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송연이와 태건이도 함께 와 줘서 아주 흐뭇한 이틀을 보냈다.
맛있는것 많이 먹고 밤새 훌라놀이도 하고 둘째날엔 읍내에 나가서 특제 짬뽕칼국수도 먹고 볼링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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