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엔 인터넷으로 주문한 디아블로 프로라는 새총의 고무줄이 배달되어서 조립하고 첫 발사도 해 보았다.
어려서는 젖줄이라고 하던 새총이 이젠 전문가용으로 내곁에 다시 왔다.
본체는 황풍리의 박성기씨가 준 것이고 고무줄만 따로 주문해서 조립했다.
사용 소감은 대박이라는 표현 이외엔 필요한 말이 없을 정도다.
파워, 정확도가 말이 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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