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에는 집울타리 옆에 있는 공터에 현모아저씨의 허락을 받고 과녁을 설치 했다.
30, 50, 70미터의 발사 가능한 과녁을 설치해서 제대로 된 양궁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페각기목을 이용해서 대충 뼈대를 만들고 다다미 두장을 고정해서 표적지를 붙이는 방식으로 초간단 과녁 설치다. ㅎ
30미터 거리에서 본 과녁.
50미터 거리에서 본 과녁.
70미터 거리에서 본 과녁.
과녁 앞에서 보이는 나의 보금자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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