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에는 황풍리에 거주하는 박성기씨의 도움으로 컴파운드 보우를 경험하는 날이었다.
리커브만 사용해 왔던 내게 새로움으로 다가온 컴파운드!
조만간 구입하게 될 강력한 느낌이 팍팍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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