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이다.
집에서 소소한 일거리들 정리했다.
오후쯤엔 시간이 남아서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아 주고 양궁 좀 즐기고....
막걸리 좀 마셔주고...
저녁노을이 참 멋지게 보인다.
아마도 나를 위해서 더욱 편안해지라고 스스로 멋지게 꾸몃으리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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