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에는 내가 귀촌한 다음해에 울타리에 심었던 백하수오를 모두 캐내었다.
울타리에 심은 다른 과일나무를 하수오의 줄기가 타고 오르면서 부작용이 생겼기에 백하수오는 모두 캐내어서 다른곳에 더덕과 함께 자라게 할 요량이다. ㅎ
그런데 대충 몇 포기 캐냈는데 뿌리의 양이 엄청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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