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 31일에는 주차장에 자갈을 까는 공사를 했다.
원래 처음 귀향했을 때 자갈고 모래를 잔뜩 깔았었는데 세월이 5년 정도 흐르다 보니 속에 밖히고 흘러 나가고 해서 그런지 조금의 비만 내려도 질퍽거린다.
그래서 깬자갈 2.5톤 주문해서 깔앗드니 워메 겁나 좋다. ㅎ
대신 전체적으로 깔려고 긁겡이질 죽도록 했다.
결국 내 팔뚝이 다 했다는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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