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에는 대추나무를 심었다.
20여 그루였는데 대전의 연정희 형님이 무상으로 제공해 준 것이다.
심을 위치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대충 밭뚝의 주변에 심기로 하고...............
글을 쓰는 현재에는 싹이 잘 터서 올해에도 대추가 열릴 듯 하다. ㅎㅎ
대전에서 집에 가져온 뒤로 뿌리 보호를 위해서 물에 이틀동안 담가 두었다가 심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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