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에는 마전에 있는 모종업체에 미리 예약해 놓은 모종을 인수하러 다녀왔는데..............
이런 ㅆㅂㄹ...........................
준비가 돼 있지 않단다....
예약할 당시에는 그렇게 적극적이던 업체 사장님이 모종 가지러 간 상태에서는 왜 이리 불성실하고 대충하는지 참나.........
그래서 마전에서 유명한 매운짬뽕 한그릇 먹고 집에 오서 뒷산의 헛개나무 가지 잘라서 말리기 시작하고............
솥뚜껑에 삼겹살 구워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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