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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귀촌일기

귀촌일기(284)엄나무순과 옻순으로 장아찌 담기

by 곽영전 DS3CUF 2017. 7. 29.

5월 2일에는 주변 울타리에 있는 엄나무와 옻순을 꺽어서 장아찌를 담았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1년 내내 가끔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