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에 뒷산에 올라 달래쫑을 뽑아왔다.
씨앗부분은 텃밭 한쪽 구석에 뿌려 주고 대공부분은 초장과 함께 먹어 봤는데,,,,,,,
엄청 맵다.. ㅠㅠㅠ
그래도 몸에 해가 되지 않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전부 먹어 치웠다는 ㅎㅎㅎ
생더덕과 함께였는데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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